TIL

타입 확인 type(of: x) type(of: value) 형 변환 - 타입 변환 초기화 구문 사용 이니셜라이저 구문을 통해서 새롭게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것 let value = String(a) 타입 확인 연산자 is 어떤 클래스의 인스턴스 타입인지, 어떤 데이터 타입인지 확인할 때 사용 class Mobile { let name: String var introduce: String { return "\(name) 입니다." } init(name: String) { self.name = name } } class Apple: Mobile { let wwdc = "WWDC22" } class Google: Mobile {} mobile is Mobile mobile is Apple mobile is G..

FrameBaseLayout FrameBaseLayout + AutoResizing 요즘에는 해당 방식으로는 기기를 전부 대응하기 어려워짐 view.addSubview(emailTextField) // 크기와 위치 및 속성 정의 emailTextField.frame = CGRect(x: 50, y: 50, width: UIScreen.main.bounds.width - 100, height: 50) emailTextField.borderStyle = .line emailTextField.backgroundColor = .lightGray AutoLayout AutoLayout (기기별 대응 필요) + NSLayoutConstraints Class(- base) AutoLayout 작업 시 AutoResi..

기술 컨퍼런스 기술 컨퍼런스, 블로그 자주 보기! wwdc if kakao slash tech blog 모듈화와 접근 제어 모듈화 작업을 하다보면 여러 프로젝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코드가 있을 수 있다. UI 컴포넌트,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클래스 등등이 있을텐데 이를 매 프로젝트 내에서 직접 작성해주는 것보다 비슷한 성격의 코드끼리 모아서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프레임워크를 만든다고도 이해해볼 수 있음 모듈화를 해보면 접근 제어에 대한 개념이 조금 명확해짐 (- 실제로 내가 EasyKit이라는 프레임워크를 만들어보면서 느꼈던 부분이다.) 실제 프로젝트는 조금 가벼워짐 각각 역할에 대한 분리가 명확해짐 자주 사용하는 코드, UI 모아놓기 접근 제어 이론적으로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아보며 새싹 과정을 시작하고 벌써 30번째 TIL이다. (1, 2일차 TIL은 어쩌다 보니 빼먹게 되었지만) 참 시간 빠르다... 처음에는 완벽하게 쓰고 싶어서 미루다가 정말 많이 밀렸었는데 이러다가 하나도 못 쓸 것 같아서 간단하게 필기해 뒀던 거 짤막하게 올리는 형태로 바꾸었다.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는 키워드를 모아놓았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좋은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다. (30일차까지 그래도 몇 자 적으려고 노력한 것은 칭찬한다.) 여기서 자체 피드백을 하자면, TIL은 그날 그날 쓰는게 베스트인 것 같고 키워드가 있다면 그에 대해 고민했던 나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적는 방식으로 보완해나가려고 한다. 그리고 코드 조각도 많이 모아놓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사실 30일차까지의 TIL은 내용을..

MapView 인터페이스 빌더 기반으로 사용법을 체크해보자 import MapKit // 화면에 MKMapView 객체를 추가하고 아웃렛을 연결하자 @IBOutlet weak var mapView: MKMapView! let center = CLLocationCoordinate2D(latitude: 37.000000, longitude: 126.000000) // Region 설정 // 지도 중심 기반으로 보여질 범위 설정 let region = MKCoordinateRegion(center: center, latitudinalMeters: 1000, longitudinalMeters: 1000) mapView.setRegion(region, animated: true) // Annotation 설정 (..

ReusableView Protocol 기존에 cell 마다 id를 타입 프로퍼티로 만들어서 관리하던 방식을 다음과 같이 프로토콜로 관리 가능 protocol ReusableViewProtocol { static var reuseIdentifier: String { get } } extension UICollectionViewCell: ReusableViewProtocol { static var reuseIdentifier: String { return String(describing: self) } } extension UITableViewCell: ReusableViewProtocol { static var reuseIdentifier: String { return String(describing: ..

IBInspectable, IBDesignable 스토리보드로 작업을 하다보면 인스펙터에서 속성값을 조정하는 일이 많은데 하나 가장 귀찮았던 것은 border 값을 설정하는 게 기본적으로 없다는 것이다. border 값을 매번 코드로 몇 줄씩 짜는 것보다 인스펙터 창에서 설정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IBInspectable과 IBDesignable 어트리뷰트를 이용하면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실시간으로 객체에 속성을 적용하고 확인 가능 런타임이 아니라 컴파일 타임에 확인 가능 바로 반영이 안 될 수 있음 // 인터페이스 빌더 인스펙터 영역 Show @IBInspectable var cornerRadius: CGFloat { get { return layer.cornerRa..

상수 관리, API Key 관리 enum 인스턴스 생성 불가 case rawValue → 중복 불가 static let → 여러 곳에서 접근, 한 번 메모리에 올라가면 종료될 때까지 남아있음 struct 인스턴스 생성 가능 인스턴스 생성을 막으려면 init()을 private하게 제어해주면 됨 URL Endpoint 분리하기 예전에는 단순하게 타입 프로퍼티를 이용해서 상수 관리하는 것처럼 URL을 관리했었는데 다음과 같이 enum을 이용해서도 URL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 Endpoint로 파일명을 짓는 것은 좋은 것 같다. Moya를 사용하거나, Alamofire 또는 URLSession을 모듈화해서 사용할 때도 Endpoint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고 URL을 관리했던 것 같다. enum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