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C] 220810 TIL

ReusableView Protocol

기존에 cell 마다 id를 타입 프로퍼티로 만들어서 관리하던 방식을 다음과 같이 프로토콜로 관리 가능

protocol ReusableViewProtocol {
    static var reuseIdentifier: String { get }
}

extension UICollectionViewCell: ReusableViewProtocol {
    static var reuseIdentifier: String {
        return String(describing: self)
    }
}
extension UITableViewCell: ReusableViewProtocol {
    static var reuseIdentifier: String {
        return String(describing: sel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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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eForReuse

재사용 셀이 재사용 되기 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서드임. 셀을 정상적으로 초기화 해주지 않으면 기존 사용되던 셀의 컨텐츠가 재사용 되면서 다른 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셀을 dequeue 해오고 return 하기 전에 해당 메서드가 호출된다.

override func prepareForReuse() {
  super.prepareForReuse()

}

단순히 contents에 대한 내용들을 다 초기화해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공식 문서를 들여다 보면 내용이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르다. 성능 문제를 방지하려면 컨텐츠와 관련이 없는 속성(ex. 알파 값, 편집 또는 선택 상태 등)을 재설정하라고 나와 있다. 컨텐츠와 관련된 reset(재설정) 작업은 cellForRowAt에서 해주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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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sizing Mask

Autoresizing Mask는 동적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도록 Apple이 도입한 예전 방식의 기능이다. 부모 뷰가 커지거나 작아짐에 따라서 서브 뷰의 크기나 위치를 조정하는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 Autoresizing과 과 Autolayout을 동시에 적용하고자 하면 레이아웃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이유가 Autoresizing Mask로 결정된 레이아웃은 Autolayout의 Constraints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코드 기반을 사용하게 될 때는 기본적으로 위의 속성이 true로 설정되고, 스토리보드에 Autolayout이 적용된 뷰는 자동으로 false가 설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코드 기반으로 레이아웃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위의 속성을 false로 만들어주어야 레이아웃을 정상적으로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