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들어가며 ☀️ 기초 문법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초심으로 돌아가 조금씩 공부하려고 한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들이 단순 정리가 되지 않도록 계속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자. 기초는 가장 쉬워서가 아니라 가장 중요해서 그 의미가 있음을 깨닫자. if문 🙋🏻‍♂️ 특정 조건에서만 코드를 실행해야 하거나 또는 실행하지 말아야 하거나 하는 상황에서 쓰인다. 말 그대로 조건에 따라 다른 처리를 해주고 싶을 때 사용한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정말 필수적으로 조건문을 사용해서 조건에 따른 처리를 해주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다. 중요한 건 if문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switch-case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코드를 작성해야 할지는 적..

안녕하세요, 태끼입니다. 이번 글은 정리형태로 작성해두어 어투가 조금 딱딱할 수 있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 🥲 이번 글은 어투도 딱딱하고 줄글 형식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개념이다. 단순하게 맞서보자. 요약 프로토콜에서 사용되는 제네릭 Placeholder의 느낌이다. Associated Type은 원래 typealias였는데, Swift 2.2부터 Associated Type이란 키워드로 바뀌었다. 설명 위의 두 가지 관점에서 보면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다. 아래의 예시로 함께 이해해보겠다. 우선 프로젝트에 대해 잠깐 이해해보면, 프로젝트는 현재 MVVM 패턴을 따르고 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ViewModel을 구현해야 한다. 보통 각 ViewControlle..

해당 글에 사용된 예시는 2가지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는 글 마지막에 적어놓았습니다. 참고하셔서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들어가기전에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typealias는 코드를 좀 더 간결하게 가독성있게 작성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언제 사용하냐구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있죠. 이번 글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typealias란 typealias란 타입에 붙일 수 있는 별칭, 약칭입니다. typealias (사용할 별명) = (존재하는 타입) ex) typealias Nickname = Int ex) typealias Codable = Decodable & Encodable ex) ... typealias는 새..

안녕하세요, 태끼입니다~ 오늘은 Convenience initializer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니셜라이저는 크게 2가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Designated initializer, Covenience initializer 차례대로 지정 이니셜라이저, 편의 이니셜라이저라고 해석해볼 수 있는데, 지정 이니셜라이저는 클래스(구조체)내의 모든 프로퍼티가 초기화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니셜라이저이고, 편의 이니셜라이저는 추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조 이니셜라이저입니다. Designated init 의 파라미터 일부를 기본값으로 설정해서 Convenience init 안에서 Designated init 을 호출해서 쓸 수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Convenience i..

우리는 옵셔널에 대해 물었을 때, 얼마나 잘 대답할 수 있을까? Summary 옵셔널은 변수에 값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상태(nil)를 표현하기 위해 Swift에 도입된 개념입니다. 옵셔널은 Enum 형태로 정의되어 있고, 값의 있고 없음을 각 Case로 가지고 있습니다. 옵셔널로 표현된 값에 접근하는 방법으로는 Forced Unwrapping(강제 언래핑), Optional Binding(옵셔널 바인딩), Nil-Coalescing Operator(Nil병합연산자)가 있습니다. 옵셔널 체이닝을 통해서 옵셔널 바인딩으로 표현된 코드를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옵셔널(Optional) 너란 녀석 옵셔널의 의미 자 우리는 근본있는 개발자이기 때문에 Apple 공식 문서를 보도록 하죠. (..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좀 일찍 복습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픽 시험을 보고 왔으나,, 결과는 좋지 않을 듯 하네요... 스피킹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스위프트 문법 복습 2일차입니다! 함수, 옵셔널, 열거형, 구조체, 클래스가 토픽이었고! 복습 파트의 경우 내용을 상세히 적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미 앞에서 정리했고, 앞으로는 핵심만 줄여나가는 과정이 중요할 것 같아서요! ▶︎ 원문 출처 깃허브 링크 - Day 14 스위프트 복습 (2)

안녕하세요, 태끼입니다. 어쩌다 보니 블로그의 2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정리에 대한 강박(?!) 때문에 블로그 정리를 미뤄왔었는데 이제는 얽매이지말고 그 동안 공부했던 내용이나 새롭게 알게된 내용을 꾸준히 잘 정리해보려구요! 오늘은 100 Days Of Swift의 2일차 입니다. 배열/집합/튜플/딕셔너리 등의 복잡한 자료형과 🤔스위프트의 특별한 녀석이죠. Enum(열거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깃허브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개인 공부용이라 내용이 조금 길어졌지만,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D 원문링크 ▶︎ 깃허브 주소 레퍼런스 ▶︎ Enum 열거형 정복하기 1편 - 염염(FLIP)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