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안녕하세요~ 이제는 이런 작은 이슈들도 잘 기록해놓으려고 합니다. 누군가는 저처럼 이슈를 겪고 찾으려고 할테니까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혹시 Info.plist를 옮기고 나니까 정상적으로 빌드가 안되시나요? 그럼 거의 90% 확률로 이 이슈일 것 같아요. (좀 과장되기는 했지만...ㅎㅎ) 이슈 상황 보통 처음 프로젝트를 세팅할 때, Info.plist의 위치를 옮겼을 때 해당 이슈가 발생합니다. 원래 Info.plist는 프로젝트 바로 밑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다른 폴더로 옮기거나 위치를 옮겼을 때 그 경로를 다시 지정해주어야 해요. Showing All Messages Build input file cannot be found: '/Users/taehy.k/Desktop/MVVMSamp..

💬 들어가기 전에(Prepare) 생각보다 우리는 페이징 되는 화면을 자주 만납니다. 앱의 온보딩 화면부터 시작해, 캐러셀 뷰(Carousel View), 안드로이드에서는 View Pager라고 불리우는 탭 간 전환되는 화면 등 정말 많은데요! (사실 예시화면을 다 첨부하고 싶지만,,, 귀찮은건 안비밀..ㅎㅎ,,, 꼭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화면을 구현하는데에는 그 종류만큼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라이브러리를 쓴다거나 스크롤뷰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컬렉션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필요한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면 되겠죠? 오늘 제가 예시로 설명드릴 화면은 앱을 사용자가 처음 시작하게 되면 만나게 되는 온보딩 화면(Onboarding View)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배열 그대로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데이터를 구조에 맞게 변형시켜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조건문을 이용해 분기처리를 하거나 코드를 제법 길게 작성해서 배열을 처리하고는 하는데요. 저 역시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 SOPT라는 IT 벤처 창업 동아리에서 APPJAM 이라는 3주간의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요하게 느낀 것 중 하나는 배열에 대한 처리를 효율적으로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내용에서는 정말 일부분만 다룬 것인데요. 이 역시 Apple Develeoper 공식 문서에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진짜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공식 문서를 잘 읽자 인 것 같네요..ㅎㅎ) 뭐 여튼! 오늘은 배열에서 사용되는 고..

Alamofire 조금 더 이해하고 사용해보자 들어가기 전에 Alamofire 공식 문서를 보면 URLRequest를 사용자 정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URLRequestConvertible이라는 프로토콜이 있더라구요? 항상 기본적인 request 메서드에 파라미터를 사용하고 있었던 우리... 아니 나 자신... 조금 더 서비스 코드를 잘 작성해서 사용할수는 없는지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조금 더 배워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봐야죠~ 기존 vs 개선 기존 서비스 코드 각 서비스마다 매번 비슷한 코드를 작성을 하고 있어 효율성에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저만 그러는 걸까요...ㅎㅎ 통신 코드 작성하는 거 비슷해서 맨날 복붙한다음에 파라미터만 바꾸는... ^^) 개선한 서비스 코드 분기..

들어가기 전에 지난 6월 26일 토요일, SOPT 활동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앱잼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앱잼 팀빌딩 과정부터 차근차근 이야기하고 싶지만 길어질 것 같아서, 다음에 다른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 좋은 팀원들과 만나서 기분좋게 앱잼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주 동안 팀원들과 많은 일들을 함께 할 것 같은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우리 기획, 디자인, 안드로이드, 서버 모든 두리번들!! 그리고 직접적으로 프로젝트 협업을 같이 할 아요 팀원들!! 재미있게! 멋지게! 프로젝트 해냈으면 좋겠어요😊 진작에 글을 썼어야 했는데 벌써 할 말들이 밀렸네요... 오늘부터라도 꾸준히 써보는걸로 ㅎㅎ 6월 28일 월요일, '시작이 반이다' 아요 팀원들 민재, 상..

들어가기전에 매번 조금의 UI 수정을 하느라 몇 번의 빌드를 하시나요? 몇 번의 CMD+R 키를 누르시죠? 저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는데도 정말 많이 시뮬레이터를 돌려보는데요. 바로바로 변화를 볼 수가 없으니까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SwiftUI는 코드를 짜면서 바로 옆에 프리뷰를 볼 수가 있죠! 이걸 UIKit에도 적용시켜보는겁니다. 원래 불편한 걸 해결하면서 발전하는거죠~😏 평소에 코드로 ui 개발을 즐겼다면 훨씬 유용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 🍎 Preview를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Extensions → 필요할 때 toPreview() 메서드만 호출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UIViewControllerRepresentable extension // // UIVie..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사실 지금 하고 있는 포스팅은 누가 보는 것을 기대하고 쓰는 글들이 아니고 저 스스로 꾸준히 습관을 들이면서 Swift/iOS에 대해 익숙해지려고 하는 글이에요.. 그래도 이런 꾸준함에 동기부여를 받으실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많이 쉬어버렸네요 :( 핑계는 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좌절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결국 목표는 100일치의 분량을 해내는 것이기 때문에 멈추지만 않으려구요 😃 느려도 좋으니깐 멈추지만 맙시다! 프로젝트 2는 국기(국가) 맞추기 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아래에서 보이는 내용들을 학습하였구요. 챌린지까지 무사히 진행했는데요. 챌린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비게이션 ..

안녕하세요, 깃허브와 인스타에는 올렸었는데 블로그는 깜빡했네요.. 뭔가 이제는 주제별로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이 되어서 이번처럼 묶어서 글을 올릴까 해요! 그게 아무래도 정리도 쉽고 불필요하게 내용이 반복되지 않을 것 같아서요!! 프로젝트 1을 마치고 나서 든 생각은 쉬운 내용이었기도 하지만, 그만큼 기초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혹시나 처음 iOS를 공부하시거나 100일 챌린지를 도전하실 분들은 건너뛰지 마시고 천천히 따라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프로젝트 1은 간단한 이미지 뷰어 였어요. 이미지를 프로젝트 안에 저장해놓고 가져와서 띄우는 작업이었는데 테이블뷰도 사용해볼 수 있었고 셀 간에 데이터를 간단하게 넘겨주는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로젝트 마지막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