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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ication.Name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Notification이 많다. awakeFromNib, init 특성에 맞게 어느 것이 호출되는 것이 더 적절한지 확인해본다. SB, CB 둘 다 호출이 되는지 확인해본다. 어떤 것이 먼저 호출되는지 확인해본다. (Break Point 확인) 화면을 띄울 때 viewDidLoad()에서 Alert을 띄울 수 없다. (viewDidLoad는 화면을 띄우기 직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viewDidAppear에서 호출하기) 화면을 항상 현재 화면에서 present, push 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window의 rootViewController에서 띄우는 경우도 많다. SnapKit Layout Method make remake update 셀 레이아웃(C..

들어가며 지난주에는 Realm을 이용해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것을 공부했고, 그것을 이용해서 다이어리 앱을 만드는 것을 했다. 바로 이전 글에서는 사진 검색 뷰를 만든 것까지 보여줬던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레이아웃이 자리를 잡았다. 어떤 작업을 했는지 간단히 요약만 해보겠다. 간단히 구현한 내용 기록을 하고 나면 기록을 리스트 형태로 보여주게 되는데 처음에 했던 셀 디자인이 해놓고 보니까 너무 별로여서 바꿨다. 심플한게 최고인 것 같다. 🗣 Realm을 이용해서 CRUD 기능을 구현해보았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동기화, 갱신을 잘 시켜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기화가 잘 되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하니 주의하자. 🗣 Repository Pattern을 이용해..

들어가며 사실 똑똑하게 사용하는 건지 아닌지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모순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코드 개선을 해보려고 노력했으니 기록을 남겨보겠다.... (고민의 흔적)... Realm을 사용하다보면 사용되는 코드가 한정적이고 거의 유사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 곳에 모아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Manager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사용해보기로 했다. 잘 만든 건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확실히 기능을 사용하기는 편해졌다는 것을 느꼈다. 바로 한 번 코드를 살펴보자! 코드 살펴보기 1. 구현부 // 구현부 import UIKit import RealmSwift protocol DataBase { func read(_ object: T.Type) -> Results func write(_ object: ..

셀을 보면 흰색 점선이 보일 것이다. 셀 안에 점선을 그려서 넣어주고 싶어 공식 문서를 찾아봤는데 있더라.. 그래서 야무지게 이용해주었다. 특별한 내용은 없다. 문서에 예제 코드가 잘 나와있어서 가져다가 적절하게 사용해주면 된다. 한 가지 포인트는 계층 구조가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Core Animation > CAShapeLayer > lineDashPattern CAShapeLayer 아래에 있는 인스턴스 프로퍼티이다. CAShapeLayer 인스턴스를 만들고 lineDashPattern에 숫자 배열을 대입해주면 입맛에 맞게 점선을 그려줄 수 있다. 기본은 nil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실선으로 보인다. 적절하게 인스턴스를 만들었으면 우리가 그리려는 view의 하위 뷰로 넣어주면 완성이다. dash..

들어가며 다이어리 앱을 만들기 시작했다. 매번 TIL만 적었었는데 개발이랑 기록을 너무 소홀히 했던 것 같아서 간단하게 개발했던 상황이나 트러블 슈팅, 기타 등등을 가볍게 기록하려고 한다. 일단 지금은 너무 졸리니까 오늘 작업한 내용을 간단하게만 기록하도록 하겠다... (원래 미리 했었어야 했는데 반성 중😵) 이번주는 Realm Local Database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저장,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그것을 이용해서 간단한 일기, 메모, 기록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텐데 지금은 간단하게 미니 프로젝트로 일기(다이어리)앱을 만드는 중이다. 욕심이 약간 나서 디자인도 신경써보려고 하는데 역시나 시간이 좀 걸린다... 일단 기능 구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UI는 그 이후에 신경써보도록 하..

요새 다시 코드 베이스로 UI를 짜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 솝트 세미나 할 때 스토리보드를 너무 많이 봤는지 잠시 멀리 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스스로 했다... 충분히 많이 봤어...👋 사실 코드 베이스로 UI를 짤 때 항상 고민을 했던 부분은 코드가 너무 길어지고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것이었다. 새싹 과제인 Diary 앱을 만들면서 문득 또 생각이 들어서 스타일을 좀 바꾸려고 시도해보았다. Then (Syntax Sugar Library)를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UI 짜는 스타일을 한 번 살펴보자. 1. 인스턴스 생성 시에 클로저로 속성까지 지정해주는 방법 UI 객체가 몇 개 없다면 오히려 깔끔하고 가독성도 좋은 것 같다. let blackView = UIView().then { $0.ba..

모듈을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를 만났다. overriding non-open instance method outside of its defining module import UIKit open class BaseView: UIView { public override init(frame: CGRect) { super.init(frame: frame) configureAttributes() configureLayout() } @available(*, unavailable) public required init?(coder: NSCoder) { super.init(coder: coder) } public func configureAttributes() {} public func confi..

들어가며 Notification은 값, 데이터 전달할 때 정말 유용한 녀석이다. 어떻게 보면 사용 방법도 되게 단순한데 써야 할 코드가 곳곳에 퍼져있고, 많이 쓰다보면 관리가 어려워진다. 적절할 때 쓰면 참 좋은 친구... (특히 계층이 복잡할 때 쓰면 꿀이다 🍯) 오늘 그래서 단순하게 장점 설명하려고 글을 쓰게 된 것은 아니고,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 본 것을 기록하고자 한다. (아 그리고 글 쓰다 보면 말투가 정말 오락가락 한데 이해해주시길 ... 글 좀 더 써보고 한 가지로 정착해야겠다.) 불편했던 점 불편했던 점은 Notification.Name 안에 들어가는 문자열을 post 하는 쪽과 addObserving 하는 쪽을 정확히 맞춰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휴먼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코드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