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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전환에서 헷갈릴만한 지점 네비게이션 스택 관리 (코드로 화면 전환을 구현할 때 놓치기 쉽다.) 네비게이션 스택으로 관리되다가 중간에 Present된 모달이 나오면 스택이 끊기게 된다. 중간에 새롭게 네비게이션 컨트롤러를 embed해서 전환을 이어나갈 수 있고, 이 시점부터는 새로운 네비게이션 스택이 생기게 된다. 시작점의 중요성 (탭바 컨트롤러, 네비게이션 컨트롤러) 스토리보드에 네비게이션 컨트롤러를 embed 해놓더라도 인스턴스를 가져올 때 주의하지 않으면 원하는 구현을 할 수 없다. 화면 전환하면서 값 전달 전달 받을 화면에 공간 만들기 데이터 전달하기 받은 데이터 가지고 뷰에 표현하기 화면 전달 시 적절하게 변수에 값을 담아보내기 위해서는 다운 캐스팅이 필요하다. (우리가 ViewControl..

옵셔널 바인딩 (Optional Binding) 옵셔널 바인딩 처리된 상수의 범위가 다름 if ~ let guard ~ let 인스턴스 프로퍼티 vs 타입 프로퍼티 UIKit 요소는 모두 클래스이다. 인스턴스 프로퍼티 인스턴스가 생성된 뒤, 내부에 있는 멤버로서 프로퍼티에 접근할 수 있다. 타입 프로퍼티 static 키워드가 붙은 프로퍼티는 인스턴스 자체에서 접근할 수 없다. 변수의 종류 저장, 연산, 감시자 프로퍼티 초기화, 해제 화면이 push 될 때 init(초기화) 됨. 메모리에 올라감. 화면이 pop 될 때 deinit 됨. 메모리에서 내려감. 문자열 관리 휴먼에러 관리 열거형 열거형은 초기화 불가 인스턴스 없음 그렇기에 구조체, 클래스를 사용하는 상황과 구분 필요 컴파일 시점에 에러 탐지 가능..

TableViewCell 데이터 설정 Cell에 데이터를 넣어줘야 하는 경우가 있다.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면 CellForRowAt 메서드 단계에서 Cell의 프로퍼티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하나씩 넣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넣어줘야 하는 데이터가 여러 개인 경우 하나씩 다 넣어주기가 정말 번거롭고 비효율적인 작업이 될 것이다. 이 작업을 Cell에게 대신 부여해서 데이터만 통째로 넘겨주면 Cell이 알아서 UI 요소에 데이터를 넣어주도록 하면 깔끔해질 것이다. 데이터 역시 인자로 하나씩 넘겨줄 수 있겠지만 그 수가 많다면 힘들 것이다. 그래서 구조체 형태로 여러 타입의 데이터를 한 묶음으로 생각해서 데이터를 넘겨주면 편할 것이다. // Model Struct struct Movie { var titl..

TableView Row(행) 높이 일괄적인 행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라면, 전자의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아보인다. self.tableView.rowHeight = 80 // 셀의 높이(옵션, 빈도 높은) (feat. tableView.rowHeight) // 메서드의 우선 순위가 더 높다. override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heightForRowAt indexPath: IndexPath) -> CGFloat { return 100 } 삼항연산자의 사용 삼항연산자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정말 모든 부분에 코드를 남용했었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코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았고, 여러 조건이 겹쳐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기 어려..

1. 아웃렛 컬렉션(Outlet Collection)을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고민 단순 요소 반복 또는 동일한 UI 구성, 디자인적 요소를 다룰 때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인덱스를 활용해서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후에 UI 구조가 변경되거나 코드를 다시 확인하고자 할 때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디자인적인 부분과 데이터적인 부분은 분리가 더 적절할 수 있다. 2. 객체의 선언 위치 (feat. DateFormatter) 함수 내부 클래스 내부 파일 전체 3. TableView Contents Static cell : 형식이 항상 동일함 Dynamic type : 데이터에 따라 컨텐츠가 달라짐, 대부분의 경우 해당 방식을 사용 View Header View Foo..

1. 화면 전환 1) 화면 전환의 필요성 2) 화면 전환 시 고려 사항 네비게이션 컨텐츠 전환 방식 (상세 정보, 기존과 다른 정보) 전환 효과 (페이지 전환 효과, 팝업 등) 3) 개발방법 (구현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인터페이스 빌더 (방향 짐작 가능, 코드 필요 없음, 구현 쉬움, 세부적 대응 불가능) 코드 (방향 짐작 어려움, 코드 필요, 컨텐츠 표현 용이, 세부적 대응 가능) 코드로 구현하는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4) Show vs Modal showmodal push present pop dismiss 5) 스토리보드 : Segue - Unwind 6) Modal Presentation Style full screen over full screen (full screen) over..

클래스와 구조체 0. 용어의 구분 클래스랑 구조체는 하나의 큰 박스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 동안 다뤘던 작은 단위의 자료형 또는 함수를 하나의 묶음으로 묶는 과정이다. 이에 따라서 용어를 조금 구분할 필요가 있다. 변수/상수 : 프로퍼티 함수 : 메서드 위의 2가지를 묶어서 멤버라고 부를 수 있다. 1. 클래스 힙에 저장 실질적인 값은 힙에 저장(자료형에 따라) 값의 주소를 가지고 있음, 참조하는 주소는 스택에 저장 2. 구조체 스택에 저장 값을 복사 (독립적) 3. 메모리의 구조(기초) 코드 : 프로그램 소스 코드 데이터 : 전역 변수, 항상 메모리 차지 힙 : 클래스는 보통 힙에 올라감, 클래스는 주소를 가지고 있음 스택 : 클래스 안의 프로퍼티(실질적인 값)은 스택에 올라감 4. 초기화 클래스를 ..

선언과 초기화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선언만 하고 나중에 초기화 옵셔널 값으로 타입을 정해줄지 아닐지 결정 파일 추가 실제 파일의 경로와 관계(Reference)를 끊어주어야 한다. (추가할 때나 삭제할 때) Class(클래스) Super Class, Sub Class 부모-자식의 관계는 상대적인 것이다. Super Class(부모 클래스) Sub Class(자식 클래스) -> Sub Classing(자식을 만드는 과정) Base Class(어디에서도 상속받고 있지 않는 클래스) Inheritance 다른 클래스로부터 멤버(프로퍼티나 메서드)를 가져다가 쓸 수 있는데 이를 상속이라는 용어로 부를 수 있다. 상속을 받은 클래스를 Sub Class라고 부르고, 상속을 해준 클래스는 Super Class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