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C] 220708 TIL

🪴 Summary

1. Git 사용 시작
2. Gesture의 종류
3. AutoLayout

🗂 Detail

TIL에 너무 많은 리소스를 들이지 맙시다.

 

오늘은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iOS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다뤘다.

Git

Git은 소스 코드의 버전 관리와 협업에 이용

VCS(Version Control System)

버전에 따른 관리가 유용(이전에 작성했던 코드, 사용했던 버전을 확인 또는 롤백 가능)

Git & GitHub

로컬에서 작업하던 코드를 가지고 다른 기기, 환경에서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은 경우가 있다.

Xcode에서 GitHub 연결하고 Git 버전 관리하기

터미널보다는 작동 방식이 편하고 GUI 툴(GitKraken, Fork, GitHub Desktop 등)보다는 기능이 적다.

Gesture

• Tap
• Pinch
• Rotation
• Swipe (상하좌우 방향이 존재)
• Pan
• ScreenEdgePan
• LongPress
• Hover (only macOS)

AutoLayout (오토레이아웃)

오토레이아웃의 등장 배경

우리는 정말 다양한 크기의 디바이스를 사용한다. 비율이나 관계, 위치 등을 대응하지 않는다면 기기마다 보이지 않는 영역도 있을 것이고 모두 제각각 일 것이다. 그렇기에 기기마다 레이아웃을 대응할 필요가 있어졌고 그에 따라 오토레이아웃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내가 오토레이아웃을 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위치와 크기이다. '이 뷰가 다른 뷰(또는 기기) 기준으로 얼만큼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크기는 얼만큼을 갖는지' - 이 2가지만 주의해서 레이아웃을 잡으려고 해도 어느 정도 쉽게 레이아웃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연습만이 살 길이다.

 

이 정도의 기기를 가지고 레이아웃을 잡으면 편하다고 말씀해주셨다. - 'iPhone SE(가장 작은 디바이스 375x667), iPhone 8 Plus(414x736)'- 나 같은 경우는 보통 iPhone SE/iPhone 13 mini를 가지고 가장 작은 너비를 테스트하는 편이다. 특히 두 기종은 너비 값은 같으나 높이 값의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테스트를 어느 정도 비교해가면서 하면 대응하기가 편하다. 그리고 크기가 좀 거지는 디바이스는 iPhone 13과 iPhone 13 Pro까지 총 3개 정도 테스트 해보는 것 같다.

스토리보드에서 제약 조건을 잡을 때

• 큰 쪽에서 작은 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잡는 것이 낫다.
• 가장 가까운 뷰를 기준으로 Constraints 관계가 제시된다.
• aspect ratio로 비율 값을 줄 수도 있다.
• 하나씩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것을 권장한다.
• 버튼의 간격을 잡을 때 최소 8이상의 간격을 주는 것을 권장한다.
• 여백을 고정으로 줄지, 크기를 고정으로 줄지 등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예시 들어주신 것들

1. 당근마켓
2. 유튜브 (썸네일)
3. 앱 스토어 (비율로 여백을 잡을 수 있음)
4.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로그인 화면 (뷰 중앙 정렬)
5. 넷플릭스 온보딩/튜토리얼 화면